'학생기도 불씨운동'…'The Wave'와 만나 성령의 바람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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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도 불씨운동'…'The Wave'와 만나 성령의 바람 일으킨다

지난 3일. 해운대에서 열린 학생기도 불씨운동 전국 사역자 모임에 모인 사역자들이 연합 기도회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발적 기도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학생기도 불씨운동 전국 사역자 모임'이 지난 3일, 해운대 마리나블루키친에서 열렸다.

신기호 목사(수영로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는 부산은 물론, 경기도 김포와 대구, 울산, 창원, 양산, 남해 등지에서 학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사역자 45명이 모여 다음세대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학교기도 불씨운동' 사역과 'The Wave' 집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남주 목사(수영로교회)는 사례소개를 통해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마음 속에 심어지면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행동한다"면서 "아이들을 더 믿어주고, 장을 열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영석 전도사(주님의교회)는 "지속적인 연합과 사역을 위해 웹페이지를 제작하였으며, 웹페이지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학교의 기도모임 정보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개척한 기도모임을 알릴 수 있어 앞으로의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도회 다음세대를 향한 마음을 모아 다함께 기도했다.

'학교기도 불씨운동' 사역의 주요 집회인 'The Wave'는 오는 3월 14일, 아이자야씩스티원과 제이어스의 콜라보 찬양팀과 극단 카르디아의 공연, 그리고 김상권 목사(남양주평화교회)의 말씀으로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학교기도 불씨운동은 '학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다음세대', '학교 안의 학생을 지역교회 안으로', '다음세대에게 신앙의 광장을'이라는 3가지 목적으로 지난 2016년, 부산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 부산 지역에는 334개 중고등학교 중 125개의 학교에서 기도모임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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