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총선 참여 위한 통역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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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총선 참여 위한 통역서비스 제공

시청각장애인 손창환씨가 촉각수어로 소통하고 있다.(사진=밀알복지재단)

시각과 청각에 중복 장애가 있는 이들을 지원하는 밀알복지재단의 헬렌켈러센터가 24일, 시청각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확대를 위해 총선 당일 통역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헬렌켈러센터는 다음달 8일까지 '4·15 총선 시청각장애인 통역서비스' 사전신청을 받고, 총선 당일 신청자들에게 ▲투표 절차 설명 ▲투표장 내 동선 안내 ▲투표 용지 설명(후보자 이름과 위치) ▲기표용구 사용방법 안내 ▲투표보조용구 신청 등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홍유미 팀장은 "촉각만이 유일한 소통수단인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투표편의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향후 공약집 통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앙선관위에도 진정을 넣는 등 시청각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겠다"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청각장애인 통역서비스는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이메일과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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