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세계월경의날 맞아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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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세계월경의날 맞아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 진행

기독 NGO 월드비전이 세계월경의날을 맞아 아프리카 지역 여아들에게 면 생리대를 지원하는 '2020 베이직 포 걸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직 포 걸스'는 면 생리대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프리카 여아들이 월경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면 생리대 제작 키트를 신청해 이를 완성한 후 월드비전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월드비전은 "아프리카 지역 여아 10명 중 1명은 생리로 인한 결석을 하고, 적절한 생리대를 공급받지 못해 헝겊, 매트리스 등으로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다"며 "아프리카 여아들이 최소한의 위생을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캠페인은 오는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월드비전은 제작 키트 수익 전액을 케냐와 탄자니아, 잠비아, 네팔 지역의 여아위생환경개선사업과 화장실 설치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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