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PRAY ON' 외


◇ PRAY ON / 김병삼 지음 / 두란노 펴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개인적인 경건생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개인기도 안내서가 새로 나와 주목된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저술한 책 'PRAY ON'은 올바른 기도란 무엇이고, 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를 통해 얻는 유익이 무엇인지 등 기도 생활에 대해 안내한다.

또 치유기도와 회개기도, 청원기도와 침묵 기도 등 기도의 7가지 종류로 장을 구분하고, 각 기도별 방법과 응답 등을 설명한다.

각 장마다 독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기도 지침들이 수록됐다.


◇ 천종호 판사의 선·정의·법 / 천종호 지음 / 두란노 펴냄

'소년범들의 대부'로 불리는 부상지방법원 천정호 부장판사의 신간 '선, 정의, 법'이 출간됐다.

책은 먼저 오늘날 정의에 대한 목소리는 높아졌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의 미덕이 사라진 것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기독교 영역인 선이 오늘날 윤리와 정치, 법의 영역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하며,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삶과 공동체의 모습을 찾아간다.

여기서 저자는 약자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사회, 공동선을 회복하는 사회는 선의 영역이 정의와 법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우리 사회가 정의의 공동체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을 희생하며 일궜던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 팀 켈러 외 11인 지음 / 홍종락 옮김 / 두란노 펴냄

그리스도인들은 비그리스도인들과의 차이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 팀 켈러와 그의 동역자들이 극도로 분열된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구별됨과 어울림에 대해 고민한 책을 펴냈다.

책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은 신학자와 기업가, 음악인과 의료인 등 총 12명의 저자가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담고 있다.

책의 1부에선 어떻게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이들과의 차이를 넘어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탐구하고, 2부에선 다원화되는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살핀다.

또 책의 3부에선 그리스도인이 다른 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섬길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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