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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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로교회,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 서

온누리상품권 구매로 지역에서 '착한소비'

지난 3일, 수영로교회에서 사랑방 성도들이 착한소비 발대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가 지난 3일, 교회에서 사랑방을 중심으로 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 발대식을 열었다.

수영로교회가 마련한 '착한소비'는 교회 사랑방에 소속된 성도들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재래시장과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해 소비하면서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영로교회는 이날 판매된 온누리상품권 금액의 20%를 미자립교회와 해외선교지에 각각 10%씩 기부해 지역 경제는 물론, 어려움을 겪고있는 교회와 선교지까지 돕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지난 6월 21일과 28일,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하면서 '착한소비'의 시작을 알렸다.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는 "어려울 때일수록 예수님처럼 기도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착한 소비활동과 더불어 기도하는 일에도 계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발대식 이후 수영로교회 성도들은 해운대 좌동재래시장으로 이동해 착한 소비를 실천했다.

사랑방 총괄로 섬기고 있는 배혜광 목사는 "온누리상품권을 소비하면서 지역 상권과 미자립교회, 해외선교지 등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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