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 CCM 신곡 '새롭게 하소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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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주영훈, CCM 신곡 '새롭게 하소서' 발표

[앵커]
CBS TV의 '새롭게하소서' 진행자인 작곡가 주영훈 씨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받은 영감으로 같은 이름의 CCM곡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이 곡의 녹음에는 '새롭게 하소서' 의 다른 진행자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주영훈 씨의 신곡 '새롭게 하소서'를 이빛나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CBS TV의 인기 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의 메인MC인 작곡가 주영훈 씨가 같은 이름의 CCM곡을 제작해 발표했습니다.

지난 12일 발표된 곡 '새롭게 하소서'는 주영훈 씨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느낀 신앙적 깨달음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뮤직비디오] 주영훈 作, '새롭게 하소서'
"날 새롭게 하소서 늘 새롭게 하소서 오직 주로 주 하나로 선한 기쁨 누리도록"

주영훈 씨의 CCM신곡 '새롭게 하소서' 뮤직비디오 장면. (출처 = 뮤직비디오 갈무리)

[인터뷰] 주영훈 / 작곡가,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
"늘 우리가 용서를 해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지만 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존재들이 너무나 많구나를 이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그 모든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출연했던 분들의 간증을 통해서 얻게 된 감동이었어요.. 그것이 자연스럽게 노랫말로 이어지게 된 것 같아요."

주영훈 씨는 현재 저작권협회에 430여 곡이 등록돼 있을 만큼 수많은 대중가요를 작사작곡해왔지만 CCM 곡을 만들었던 건 컴패션밴드 앨범 제작에 동참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신곡 제작의 경우에는 따로 제작 의뢰를 받지 않았는데도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로 나섰고, 제작비도 개인이 전액 부담했습니다.

[인터뷰] 주영훈 / 작곡가,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그래서 자발적인 제작이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노래 멜로디나 가사도 정말 한 순간에 떠오르게 됐고요. 제작 과정도 너무 일사천리로 진행이 돼서 '정말 찬양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더욱 더 다시 한 번 하게 됐습니다."

주영훈 씨의 이번 신곡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는 국내 최정상급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함춘호 씨가 기타연주를 맡고 싱어송라이터 정도윤 씨가 피아노 연주를 맡는 등 실력파 음악인들이 참여했습니다.

또 새롭게 하소서 MC로 출연중인 찬양사역자 박요한 목사와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씨, 걸그룹 출신 배우 송지은 씨와 CCM 가수 여니엘 씨 등이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영훈 씨는 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주영훈 / 작곡가,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
"(함춘호씨가) '하나님 사역이니까 나도 동참하고 싶어'라고 참여해 주셨고 우리 함께 '새롭게 하소서' MC 분들도 정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참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제가 하는 일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디지털 싱글로 발표된 곡 '새롭게 하소서'의 앨범 자켓.

주영훈 씨는 이번 곡이 교회의 예배 음악으로도 활용되길 바랐습니다.

주영훈 씨의 신곡 '새롭게 하소서'는 디지털 싱글로 발표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CBS 뉴스, 이빛나입니다.


[영상취재] 정선택 [영상편집] 서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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