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합헌금과 평화의 기도 잇기 헌금 봉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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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헌금과 평화의 기도 잇기 헌금 봉헌식 가져

  • 2020-07-24 11:05

한국기독교 장로회 여신도회 목포연합회(회장 김문순 권사/산돌교회) 목포 동지구는 옥합헌금과 평화의 기도 잇기 헌금 봉헌식을 진행했다.

(사진=광주CBS교계뉴스 캡쳐)

 

나지훈 목사(목포영문교회)는 “사도바울을 도와 빌립보교회를 세운 루디아처럼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열고, 집을 열어 은혜에 참여해 성령이 역사함을 경험하는 여신도가 되자“고 말했다.

목포연합회장 김문순 권사는 “1974년에 시작한 옥합헌금과 평화 통일 헌금은 평화의 길을 열어가는 길이다“며 "국내외 이웃을 나누며 섬기는 일에 연합회원이 모두 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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