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깜놀 히브리어 1' 외



◇ 깜놀 히브리어 1 / 이요엘 지음 / 두란노 펴냄

구약성서가 기록된 언어인 히브리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가 출간됐다.

근동 성경 연구소 이요엘 소장이 '깜짝 놀랄만한 히브리어 교재'라는 뜻으로 이름 붙인 책 '깜놀 히브리어 1'은 단어와 단어의 조합이 문장임을 인식하고, 그동안 히브리어 공부에서 중요하게 인식돼 온 문법 암기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을 찾아가는 책이다.

책은 시각적 효과를 통해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단어 연상법을 활용해 히브리어 단어들을 암기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히브리어의 경우 400단어만 알면 문장 해석에 무리가 없다고 보고, 본 1권에서 200개의 기초 단어를, 앞으로 발행될 2권에서 나머지 200개의 단어를 다룬다고 밝혔다.

책의 부록으로는 히브리어 알파벳, 인명과 지명, 단어 등 270개의 그림 카드가 수록됐으며, 저자는 자신의 유튜브 강의를 활용하면 히브리어를 익히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우리가 멈추지 않는다면 / 일레인 스토키 지음 / 양혜원 옮김 / IVP 펴냄

성 감별 낙태와 영아 살해, 아동 결혼과 가정 폭력, 성매매와 강간 등 전 세계 여성들이 경험하는 폭력에 대해 종교의 관점에서 들여다보는 책이 출간됐다.

영국에서 여성 폭력 대항 단체인 '리스토어드'를 남편과 함께 창립한 일레인 스토키가 저술한 책 '우리가 멈추지 않는다면'이 바로 그것이다.

책은 먼저 전 세계에서 자행돼 온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실상을 유형별로 살피고, 젠더에 기반한 폭력의 원인을 설명하는 주요 이론들을 설명한다.

또, 주요 종교들이 여성 폭력에 대해 지니는 관점과 내부 논쟁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여성 폭력의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


◇ 강해적 대지설교 / 안두익 지음 / 기독교개혁신보사출판부 펴냄

서울 동성교회 안두익 목사가 성경 본문에 충실한 대지설교 안내서를 펴냈다.

책 '강해적 대지설교'는 설교 역사에 있어서 오랜 세월 동안 사용된 보편적 설교 방식인 '대지 설교'가 설교자가 임의로 설교 대지를 설정함으로써 설교가 본문을 이탈할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설교자가 설정하는 설교의 각 대지를 본문 강해를 근거로 삼아 구성하는 이른바 '강해적 대지설교'를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며, 관련 지침들을 소개한다.

많이 본 뉴스

제보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