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시총회 열어 정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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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시총회 열어 정관 개정

지난 23일, 평화교회에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의원들이 임시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이하 부기총)가 지난 23일, 평화교회에서 제42회기 1차 임시총회를 가졌다.

회의에 앞서 이현국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임영문 목사가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고, 맞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주어진 일에 부르심이라는 사명감으로 책임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총회순서에서 회의안건을 나누고 정관을 개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기총은 정관 5장 26조 '정관개정과 재산권에 관한 사항은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를 '출석 대의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로 바꿨다.

또한 정관 4장 16조에서 이사를 21인으로 구성하는 것에서 21인 이내로 구성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등 총회 의결과 이사 구성, 임기, 기타 모호한 단어 및 문장이 포함된 정관들을 개정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23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을 결의하고 포괄적 차별 금지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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