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음화운동본부, 광복절 맞아 기념예배 열고 구국기도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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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 광복절 맞아 기념예배 열고 구국기도회 가져

지난 12일,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광복절 기념예배 후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12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념예배와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윤종남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본부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가 '계급과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자리에 따라 책임이 따른다"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 책임을 다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부 기도회에 앞서 이재완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이사장), 김경현 목사(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백종헌 국회의원 등이 이날 예배를 축하하며 기념사와 축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조국을 위해 순국한 선열들의 공훈을 높이고, 그 뜻을 이어가려는 것"이라고 이날 예배의 취지를 밝혔다.

이후 기도회 시간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코로나 종식과 경제 회복을 위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문제에 대해, 부산 교계의 하나 됨을 위해 기도했으며, 만세삼창과 애국가를 부르며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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