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호산나교회, 2주간 모든 예배 온라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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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교회·호산나교회, 2주간 모든 예배 온라인 전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공예배 외 모든 모임 중단

온천교회 홈페이지 공지문.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부산시가 지난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부산의 일부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먼저, 부산에서 코로나19가 처음으로 집단 발생했었던 온천교회는 19일 저녁 수요말씀예배부터 9월 5일(토) 자정까지 모든 예배(주일예배, 수요말씀예배, 금요성령기도회, 새벽기도회)와 기관 부서 모임(주일학교 포함)을 온라인 영상예배로 전환하기로 당회에서 결정하고,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화 했다.

호산나교회 홈페이지 공지문.
또 부산에서 대형교회 중 하나인 호산나교회도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19일(수)부터 31일(월)까지 모든 공예배를 온라인 영상예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한 것이다.

한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는 19일 오전 10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5대 종교 단체장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19일부터 부산의 교회에서 주일예배 시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진행하고,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소모임, 찬양대, 식사 등을 하지 않기로 의논했다고 밝힌 후 상황이 나빠지면 2단계 방역 조치를 취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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