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교회, 창립 52주년 맞아 은퇴·임직예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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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교회, 창립 52주년 맞아 은퇴·임직예식 거행

박재호 장로, 원로장로로 추대
오재길, 김동환, 김창영 장로 장립

지난 1일, 덕천교회에서 열린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임직예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천교회(담임목사 김경년)가 지난 1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임직예식을 가졌다.

김경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 순서에서 이동룡 목사(사직제일교회)는 '어떻게 섬길 것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감사와 겸손의 자세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원로장로 추대 및 은퇴식에서는 박재호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주명환, 공철용 장로가 은퇴장로로 선포됐다.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는 축사를 통해 "비록 은퇴하지만 여전히 덕천교회의 장로로써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시며 그 가운데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재호 원로장로는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성도님들께서 똘똘 뭉쳐 기도해 주셨기에 오늘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께 뜨겁게 기도하는 덕천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후 오재길, 김동환, 김창영 장로와 김광주, 구명금, 박철욱, 문갑수, 김성환, 김재현, 김갑수, 조재원, 김신영 집사, 신숙아, 최금숙, 남명미, 주복순, 김정화, 김순애, 옥민숙, 김신애, 김정순, 강보애, 이종귀, 정연주 권사 등의 임직식이 거행됐다.

서약과 선포를 통해 장로 3명, 집사 9명, 임직권사 12명, 취임권사 1명 총 25명이 이날 임직식을 가졌으며, 황형찬 목사(남산중앙교회)가 권면의 말을 전했다.

황 목사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은혜를 받고 복음에 감격을 받아 섬기고 충성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에 임직자를 대표한 오재길 장로는 "부족하지만 임직 받게 해주신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솔선수범함으로 충성된 일꾼으로 교회를 섬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축사를 전했고, 축가와 함께 임직자들이 결단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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