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부울경 의료 선교대회 및 제2회 부산병원 선교대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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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울경 의료 선교대회 및 제2회 부산병원 선교대회 공동 개최

지난 31일, 부산중앙교회에서 부울경 의료선교 및 부산병원 선교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부울경의료선교협의회와 부산병원선교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부울경 의료선교 및 부산병원 선교대회가 지난 31일, 부산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선교대회는 '주님의 마음을 품자'라는 주제로 제6회 부울경 의료 선교대회와 제2회 부산병원 선교대회로 함께 진행되었으며, 오프라인 진행과 동시에 유튜브 생중계도 동시 송출됐다.

본격적인 선교대회에 앞서 이번 대회를 축하하는 축사와 인사말을 전했으며, 최현범 목사(부산중앙교회)가 '섬김과 사랑의 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선교대회는 다음세대, 병원선교, 의료선교라는 3가지로 파트를 나누어 의료선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눴다.

첫 번째로 옥철호 교수(고신대병원)와 이영진 간사(누가를 꿈꾸는 아이들)가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의료선교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함께 선교를 나갔던 경험을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들에 대해 소개했으며, 의료선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시간들을 가졌다.

이어서 정흥수 목사(부산보훈병원 원목)가 병원 의료선교의 다양한 모습을 실제 진행하고 있는 사역들을 보여주며, 병원 의료선교에 대한 비전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정 목사는 "무엇보다 함께하는 것이 환우분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다"라며,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우분들과 함께 해주는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동식 교수(동아대병원)와 이혁진본부장(세계로병원)이 현재 코로나 상황과 연계하여 비대면 환경 가운데 의료선교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나눴다.

이후 의료선교의 다음 세대들과 병원선교로 일하시는 모든 사역자들, 코로나19로 곳곳에서 힘쓰는 의료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부울경 의료선교협의회 회장인 김태규 장로는 "주님의 사랑을 의료선교를 통해 어떻게 전할 수 있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며 이 일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이런 시간들을 통해 의료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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