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 신임 회장에 조현석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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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 신임 회장에 조현석 목사 선출


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이하 해기협)가 9일 오전, 해운대신일교회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에 조현석 목사(해운대신일교회)를 선출하고, 다음 회기 사업을 확정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직전회장 김현일 목사(사랑진교회)가 '앞서가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형식적인 기도회나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함으로 나아갈 때 그 길을 주님께서 앞서 가주신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가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믿을 때 두려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후 정기총회를 통해 2020년도 사업 보고 및 회계 보고, 정관 심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임원개선을 통해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해기협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조현석 목사는 "부족하지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해기협에 속한 교회들이 사랑으로 연합되길 바라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해기협이 될 수 있도록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기협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과 교회 코로나19 방역소독지원 등의 사역을 진행하였으며, 12월 전체 임원진 수련회를 시작으로 한 해의 새로운 사역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9일, 해운대신일교회에서 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 정기총회 진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아래는 해운대구기독교협의회 신임 임원 명단

▲회장 : 조현석 목사(신일)
▲수석부회장 : 김성대 목사(예린)
▲장로수석부회장 : 김성우 장로(기쁨)
▲부회장 : 정태영 목사(에덴의동산), 김강옥 목사(행복한우리), 정동수 장로(부산대), 김성원 장로(예린)
▲총무 : 박경만 목사(하나로)
▲부총무 : 송형섭 목사(드림)
▲서기 : 이원석 목사(섬김제일)
▲부서기 : 이상필 목사(희망찬)
▲회의록서기 : 김공식 목사(소망)
▲회계 : 정동수 장로(부산대)
▲부회계 : 조정자 권사(수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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