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동성결교회, 세계선교사를 위한 복음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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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동성결교회, 세계선교사를 위한 복음세미나 개최

지난 10일, 수정동성결교회에서 세계선교사를 위한 복음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수정동성결교회(담임목사 조관호)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세계선교사들을 위한 복음세미나를 지난 9일부터 3일간 진행했다.

이번 복음세미나에는 칠레, 남아공, 인도 등 14개국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관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기존에 알고 있던 복음을 어떻게 선교지에서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이날 오전은 거듭남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면서, 거듭남에 대한 오해를 풀고 참된 의미를 전했다.

조 목사는 "거듭남이란 신비한 체험이나 은사와 같은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 앞에 반응하는 것"이라며, "예수님은 우리의 평안을 위해 저주받은 존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곧 은혜이며 이를 듣고 보고 반응할 때 나음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서는 "선교적인 차원에서는 매우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런 시간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개발해나가는 기회로 삼고, 도전하는 시간들로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복음을 쉽게 간단하게 정리해 주어 현지에서 복음에 설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복음 전파에 우리의 생명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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