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으로 세워진 9호 비전하우스

지역 교계의 헌신 필요한 선교사 쉼터

비전하우스가 선교사들의 쉼과 회복을 위해 구입해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9호 비전하우스의 모습.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비전하우스(섬김이 최상림 목사)가 주님의 동역자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9호 비전하우스를 구입하면서 일시 귀국하는 선교사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9호 비전하우스는 최 목사가 일시 귀국 후 잠깐 머물 숙소가 없어 힘들어하는 선교사들의 쉼과 회복을 위해 믿음의 동역자들의 헌신으로 신흥동백아파트 301동 410호를 구입해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

한번도 수리된 적이 없는 집이라 전체 수리가 필요한 9호 비전하우스의 모습.
최 목사는 “한 번도 수리된 적이 없는 집이라 전체를 완전히 리모델링 하는 공사가 필요하다”면서 “사랑하는 자녀의 신혼집을 꾸미는 심정으로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꼭 필요한 시설과 비품을 설치하는 일에 기쁨으로 함께 할 동역자들이 필요하다”면서 "이 해를 마무리 할 때 기쁜 소식으로 보고 드리도록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전하우스는 최 목사가 지난 2013년, 그의 장모가 소천하면서 남긴 마지막 말씀을 받들어 사하구 다대동에 거주하던 공간을 강은옥 사모와 함께 선교사 쉼터로 꾸미면서 시작돼 지난 2019년 2월, 감천동으로 옮겨와 현재 9호 비전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쁨으로 함께 할 동역자들은 최 목사(휴대폰 : 010 8308 8590)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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