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언택트 시대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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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언택트 시대 목회자 세미나

  • 2020-12-07 17:49

예장합동총회 목회자 특별세미나가 7일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세미나 실황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터넷 생중계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7일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언택트 시대 이제는 함께 성장합시다'를 주제로 목회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세미나에서 주제 강의에 나선 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은 "중세적 사고로 현장 예배만 고집해서는 안된다."면서 "온라인 전도, 온라인 예배를 통해서도 사도행전적 교회 원형을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8개의 강의로 진행된 예장합동 목회자 특별세미나는 '포스트 펜데믹 처치의 전략','코로나19 시대의 목회전략' 등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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