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총연합회, 제43회 정기총회에서 김경헌 대표회장 유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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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회총연합회, 제43회 정기총회에서 김경헌 대표회장 유임 결정

지난 26일, 부산교회총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교회총연합회(이하 부교총)가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회기 임원진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

부교총은 지난 26일, 개금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올해 코로나 상황과 그로 인해 불안정한 교계 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 회기 선출된 현 임원진을 유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0년도 감사와 회계 보고, 정관개정 등의 회무처리도 함께 진행됐다.

부교총 대표회장으로 유임하게 된 김경헌 목사는 "부산 교회를 하나로 만드는 일에 더욱 힘쓰라고 하는 것 같다"면서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이 있지만, 예수님을 중심으로 힘을 모으고 뜻을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 이겨낼 수 있는 새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누구든지 하나 되는 일에는 공감을 할 것이다"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내려놓고 우리 모두에게 구원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초심을 되찾고 자신을 내려놓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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