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2021년 신년사 전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항상 선교 단체들이나 어떤 일들을 볼 때 위기 때 기회가 오더라고요.
6.25동란 때 부산에 복음 병원이 만들어졌듯이, 저는 이 위기가 오히려 교회가 본질적인 부분으로 돌아가야 되고 우리 부기총이 원래의 자리, 본래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해서 새해에는 코로나도 음중하고, 교회들도 많이 지쳐있기 때문에 부기총도 새해에는 본질적인 부분 기도와 말씀과 찬양과 구제와 이 사역에 힘을 써야 되고 저도 그런 부분에서 작게나마 쓰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아침 해가 힘 있게 돋음같이 좋은 일들이 생기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