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글로컬 비전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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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글로컬 비전센터 준공

사상제일교회서 이전과 함께 개명
'풋살장'과 '샤워장' 등 다음세대 위한 공간 마련

지난 7일, 날마다교회가 준공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날마다교회(담임목사 이종호)가 지난 7일, 새 성전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날마다교회는 지난 2010년, 다음세대 양육을 위한 공간 및 시설물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성전인 다음세대 글로컬 비전센터 건축을 결정해 기도로 준비하면서 성전을 건축하고 이날 준공 예배로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준공 감사예배에서는 신성용 목사가 '모자라는 포도주를 채우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준공 감사예배는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모두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나아갈 때 그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이곳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고 전했다.

이후 성전 준공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찬양과 영상 등으로 새 성전 준공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이종호 목사는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다음세대를 양육하기 위한 건축인만큼 다음세대를 위한 공간을 많이 고민했고, 그 가운데 교회 옥상에 풋살장과 샤워장 등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 곳이 다음세대를 향한 신앙의 계승이 이루어져서 수 많은 다음세대를 세우고 살리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날마다교회는 새 성전 건축과 동시에 기존의 사상제일교회에서 날마다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이는 사도행전 말씀을 따라 교회가 날마다 새로워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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