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고통받는 이들'과 '평화'를 위한 '라디오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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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고통받는 이들'과 '평화'를 위한 '라디오 기도회'

'십자가로 가까이' 주제로 부산CBS 라디오 표준FM 102.9Mhz 송출

'라디오 기도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은 출연자들의 모습.(오늘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찬석 목사, 정하태 목사, 정일형 목사, 정희경 아나운서.)
고난주간을 맞아 회개하고, 고통 받는 이들과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부산CBS에서 열렸다.

부산CBS(대표 정민기)가 부산CBS 목회자자문위원회(위원장 안용운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와 함께하고 있는 ‘라디오 기도회’가 30일 낮 12시 05분, 부산CBS 라디오 표준FM 102.9Mhz를 통해 송출됐다.

부산CBS 목회자자문위원 정하태 목사(모자이크교회 담임), 정일형 목사(주영광교회 담임)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정찬석 목사(부산제일교회 담임)가 주요 패널로 참여한 이날 기도회는 ‘십자가로 가까이’를 주제로 고난 너머 있는 은혜와 하나님의 권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

먼저, 고난과 십자가의 의미를 되짚어본 정일형 목사는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한 가지 사실은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다”면서 “고난과 십자가의 목적은 우리의 성숙과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누리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미처 고백하지 못한 죄상을 떠올리고 돌아보면서 회개의 기도를 드린 정하태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현장,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교회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갈 때 예수님의 십자가로 가까이 나아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변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과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 정찬석 목사는 “경찰과 군부과 바른 양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쪽으로 그들이 돌아서도록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마지막 순서로 부산시장 선거와 부산시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한 주가 되길 소망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라디오기도회’는 4월 27일(화) 낮 12시 05분에 새로운 패널들과 함께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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