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 고대의료원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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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 고대의료원과 MOU 체결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에서 열린 고려대의료원과 사마리안퍼스코리아의 업무협약식. 사마리아퍼스코리아 제공.

전 세계를 상대로 보건의료 구호활동을 벌여온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최근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 보건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제보건사업 지원과 인적교류,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학술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50년간 전 세계 긴급구호활동과 보건의료지원· 어린이사역 등 다양한 비영리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선 뉴욕과 이탈리아· 바하마 등 총 32개국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영훈 의료원장은 "고려대 의료원의 의료역량과 사마리안퍼스의 국제 보건활동 경험이 만나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 크리스 윅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사마리안퍼스의 의료지원 노하우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한국에서 국제재난대응과 보건의료활동, 어린이 심장 수술 지원 등의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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