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이승율 이사장...한민족 공동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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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이승율 이사장...한민족 공동체 형성

연변과기술대 건립 참여...중국 소수민족 연구
조선족 청년기업 육성, 고려인 유학생 교육선교
2007년 통일부 산하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설립

[앵커]

우리나라는 주변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 있어서
국제정세의 흐름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틈바구니 속에서
남북한, 한중간의 민간교류와
한민족 공동체 형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인데요,
이승율 이사장을 만나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고석표 기잡니다.

[기자]

1948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난 이승율 장로.

50대 초반에 우연히 중국의 연변과학기술대학 건립과
학사 운영에 참여하게 되면서
중국 소수민족정책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조선족 청년기업을 육성하고
고려인 유학생 교육선교에도 힘쓰면서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기독실업인회, CBMC 실크로드 사역에도 선도적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인터뷰] 이승율 이사장 /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온누리교회 장로
"러시아 연해주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미래기획 포럼을 하면서 연해주
지역에 워크숍을 이렇게 현지 방문을 하고 거기서 콘퍼런스도 하는..."

이승율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이사장. 온누리교회 장로 (정용현 카메라 기자)

특히 2007년에는 통일부 산하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이라는 사단법인을 만들어
동북아공동체 형성을 위한 비전을 갖고
각종 국제 콘퍼런스와 정책세미나,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율 이사장 /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온누리교회 장로
"남북한 사이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서 연구하고 또 국제 콘퍼런스도
하고 다음 세대 인재들을 위해서 장학사업도 하고..."


최근에 한국CBMC중앙회장을 역임하면서
비즈니스 미션(BAM)을 확장하는 데 힘써 왔으며,
해외 의료봉사’도 활발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율 이사장 /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온누리교회 장로
"특히 한국이 중심축 핵심축 역할을 하면서 동북아 지역의 여러 국제
관계를 하나의 새로운 판도로 이끌어 가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승율 이사장은
그동안 집중해 왔던 신북방외교정책과
동북아경제공동체 형성의 상호작용을 위해
남은 생애를 헌신할 예정입니다.

CBS 뉴스 고석표입니다.

[영상취재 : 정용현]
[편집 :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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