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밥퍼로 새 회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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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밥퍼로 새 회기 시작

  • 2021-05-07 10:18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해돋는마을에서 쪽방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지팡이 등을 전달했습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세기총은 매해 새로운 대표회장의 임기가 시작하면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해왔습니다.

세기총은 코로나 19로 인해 식사를 제공하는 대신 도시락과 지팡이 손전등을 전달했습니다.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는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은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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