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CBS-예장통합 제주노회, 학생기자단 공동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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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예장통합 제주노회, 학생기자단 공동 운영 협약

제주노회 학원선교협 지난 25일 학원선교 재건위한 선교위원 위촉
제주CBS 청소년 미디어 활동 하는데 적극 지원

제주CBS와 예장통합 제주노회 학원선교협의회가 25일 아스타 호텔에서 학생기자단 공동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제주CBS 심승현 대표· 예장통합 제주노회 교육자원부장 이승범 목사 · 학원선교협의회장 류승선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주노회 학원선교협의회(회장 류승선 목사)와 제주CBS(대표 심승현)는 지난 25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다음세대 선교를 위한 상호교류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상호교류협약서를 통해 다음 세대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가칭 'CBS 학생 기자단'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CBS 학생 기자단'은 그동안 학교 안 선교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에서 미디어를 통해 다음세대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생 중심 동아리다.

학원선교협의회는 'CBS 학생 기자단' 운영을 통해 학교 내에 머물고 있는 활동을 지역 사회로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제주CBS와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합 제주노회 학원선교협의회는 학생 기자단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제주CBS는 언론기관의 전문성으로 학생 기자단의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제주지역 6개 지역으로 나눠 총 12개의 교회가 거점교회로 세워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학생 기자단 운영은 내년 신학기를 시작으로 학생들을 모집해 활동할 예정이다.

류승선 학원선교협의회장은 “학원 선교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밝히고 “CBS와 잘 협력해 다음세대를 위해 거점 교회별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심승현 제주CBS 대표는 “학원선교협의회가 지역별로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며 “CBS가 이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원선교협의회는 협약식에 앞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정교회 류덕중 목사가 ‘CBS 학생 기자단’ 창단 계획을 설명했다.

또 워크숍에서는 제주지역별 ‘학교 안 기독동아리의 현 실태’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유하고 향후 대안 모색을 위해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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