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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뮤지컬을 선교도구로"

뮤지컬 ''가연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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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황속에서도 뮤지컬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뮤지컬을 선교도구로 활용하려고 하는 시도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 문화선교단체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 ''''가연아, 사랑해''''도 바로 그 중의 하나입니다.

[소민정 PD의 보도]화려한 조명. 아름다운 멜로디.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여기에 관객들의 참여까지.다채로운 요소들이 한데 모여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창작뮤지컬 ''''가연아, 사랑해!''''의 공연 모습입니다.

''''가연아 사랑해''''는 고아원 출신의 주인공인 10대 소녀 가연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자신도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예수의 사랑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일반인도 거부감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유윤주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교회에서 하는 거면 항상 성극 이런 걸 많이 생각했었는데 오늘 보면 굉장히 즐겁고 아이 보기에도 유쾌했던 것 같고, 그러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 저희에게 스며들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잘 봤습니다."

공연을 준비한 문화선교연구원측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활절 문화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뮤지컬을 기획했습니다.

공연예술도 문화선교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장성호 기획 간사 / 문화선교연구원> "교회에서 같이 사용되어야 하는 뮤지컬이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으로 만들었고요. 비 그리스도인들도 와서 같이 즐길 수 있게 은연중에 복음을 심을 수 있는 그런 뮤지컬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창작뮤지컬 ''가연아! 사랑해''는 소망교회를 비롯한 2개 교회에서 오는 부활절기에 공연됩니다.

자체 제작이 어려운 교회에는 문화선교연구원의 공연팀이 신청을 받아 직접 찾아갈 예정입니다.

예수의 수난과 죽음 뒤에 찾아온 부활절. 이번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기쁨의 부활절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CBS 뉴스, 소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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