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신문 작은교회 수기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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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신문 작은교회 수기 공모전 시상식

  • 2021-07-29 10:37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올리브나무교회 조순미 목사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하게 사역을 이어왔다.

 

한국성결신문이 창간 31주년을 기념해 본교회와 함께 주최한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최근 수안보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모전에서는 모두 35편이 출품했으며, 이중 최우수상 2편 등 8편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은 올리브나무교회 조순미 목사와 오솔길교회 김범기 목사가, 특별상은 마암교회 강금희 사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우수상은 전북샘물교회 손정혜 목사와 예천백합교회 박훈 목사, 장려상은 소악교회 임병진 목사 상주봉천교회 윤성식 목사, 힘찬교회 임태석 목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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