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예배하라!", 한국CE 창립 100주년 기념 제95차 하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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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예배하라!", 한국CE 창립 100주년 기념 제95차 하기대회

  • 2021-09-08 11:31

예장 합동교단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전국CE)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9월 3일(금) 오후 2시 소노벨 청송에서 제95차 하기대회를 개최했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하기대회는 “뜨겁게 예배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으며, CE맨들은 예배의 회복과 신앙생활의 거룩함을 사모하면서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기대회는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총회 총무),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 이관형 목사(내일교회) 등 강사를 통한 말씀 증거와 고정민 이사장(사단법인 복음의전함), 박진권 선교사(아이미니스트리 대표)의 특강 순서 그리고, 민호기 목사, 강한별 버스킹예배자, 김인식 목사의 찬양콘서트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첫날 저녁 예배 설교는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가 "레갑족속의 구별된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인터뷰] 윤경화 집사 / 전국CE회장
이번 하기대회를 통하여 '뜨겁게 예배하라'는 주제로 나아갑니다. 코로나로 무너진 예배가 회복되고, 침체된 신앙이 회복되고, 다시 한 번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한 열정으로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는 그런 청장년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100주년을 맞아 우리 마음에 다시 한 번 그 열정이 새롭게 뜨거워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예장 합동교단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전국CE)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제95차 하기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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