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교단협의회,평등법 제정 반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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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교단협의회,평등법 제정 반대 1인 시위

광주시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조광수 목사, 이하 광산교협)는 현수막과 전단지 배포, 항의서한 전달 등으로 평등법 제정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광산교협)는 지난 6일 운남사거리에서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합법화하려는 건강 가정 기본법 개정안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한세민
광산교협은 지난 6일 운남사거리에서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합법화하려는 건강 가정 기본법 개정안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한세민
광산교협 목회자들은 지난 6일부터 광주여대 인근과 운남사거리 등에서 매일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합법화하려는 건강 가정 기본법 개정안 반대’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항의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광산교협은 "약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는 법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법안 내 독소 조항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평등법 제정 발의가 취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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