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국 기독교지도자 대회 한국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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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국 기독교지도자 대회 한국에서 개최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려
신화석 목사와 이영훈 목사 등 강사로 나서
"교회가 세상과 같기 때문에 손가락질 당해"

200개국 기독교지도자대회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앵커]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단법인 AWMJ, 세계일주선교사역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주최하는 200개 나라 기독교지도자대회가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대회장을 맡은 신화석 목사를 만나 대회 의미 등을 들어봤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선교강국인 대한민국에서 200개 나라 기독교지도자들이 모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대회는 열지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선교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립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 교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교회의 본질 회복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대회장 신화석 목사가 제시하는 교회의 본질 회복은 성경 읽기와 기도 전도 등 기본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신화석 목사는 2003년부터 세계 186개국을 돌며 기독교 지도자들과 교류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교회가 어려움에 빠진 이유도 깨달았습니다.

신화석 목사 / 안디옥성결교회
"이제 우리는 말씀과 기도 사역에 전념하리라. 그러니까 교회가 재궤도에 올라오잖아요. 성경에 기록해놨잖아요. 성경대로 해야 돼요. 기독교는..."

대회는 유튜브와 줌으로 하루에 3시간씩 송출하며 줌을 통한 회의는 시간 제한 없이 이루어집니다. 국내 강사로는 신화석 목사와 이영훈 목사 등이 국제 강사로는 예수전도단 설립자 로렌 커닝햄과 예수원 대표 벤 토레이 등이 나섭니다.

신화석 목사는 교회가 비판을 받는 이유는 세상과 다르지 않아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교회가 세상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신화석 목사 / 안디옥성결교회
"세상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욕 얻어먹는 게 왜 그러냐, 교회가 세상하고 같아졌어요. 행복의 기준이 세상의 행복 기준하고 같아진 거예요. 우리하고 (교회가) 다를 바 없어. 그러니까 욕하는 거예요."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AWMJ 세계일주선교사역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됩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영상 기자 정용현 영상 편집 이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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