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코리아가 1주년을 맞았다.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가 최근 설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크리스 위크스 대표는 "고통받는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거룩한 이 일을 열심히 하자"고 말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는 미국 사마리안퍼스의 한국 지사로, 미국 본부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