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도연구소, 제8회 다이나믹 전도전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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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전도연구소, 제8회 다이나믹 전도전략 세미나

  • 2022-10-06 15:52
핵심요약

- 교회전도연구소, '포스트코로나, 리부팅하는 교회성장과 전도'라는 주제로 사흘간 세미나 진행
-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권오준 목사(김해동부교회), 김은태 목사(은혜로교회) 등 12명이 강사로 나서

지난 27일, 교회전도연구소(소장 정은석)가 하늘샘교회(담임목사 정은석)에서 제8회 다이나믹 전도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27일, 교회전도연구소(소장 정은석)가 하늘샘교회(담임목사 정은석)에서 제8회 다이나믹 전도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교회전도연구소(소장 정은석)가 주최하는 제8회 다이나믹 전도전략 세미나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하늘샘교회(담임목사 정은석)에서 진행됐다.

'포스트코로나, 리부팅하는 교회성장과 전도'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사흘간 12개의 강의로 구성돼 전도의 중요성과 방법, 코로나 이후 시대 교회 성장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코로나 이후 시대, 교회성장과 전도'라는 주제로 강의한 정은석 목사(교회전도연구소장)는 "코로나 이후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갔다"며, "성도들이 화합해 새가족을 포용하고, 교회성장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목사는 "열정을 다해 복음의 씨를 뿌리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교회로 모이게 하신다"며, "부산 지역 교회들이 복음 전도에 열정을 다해 부흥의 열매를 맺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권오준 목사(김해동부교회), 김은태 목사(은혜로교회) 등 12명이 강사로 나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회 성장과 전도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교회전도연구소는 1998년에 설립돼 부산의 복음화를 위해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도 트레이닝과 세미나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교회 성장과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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