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동부교회, 고신대학교에서 맺힐 아름다운 열매를 기대하며 발전기금 1천2백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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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동부교회, 고신대학교에서 맺힐 아름다운 열매를 기대하며 발전기금 1천2백만 원 전달

  • 2024-03-21 17:39

진해동부교회(담임목사 박종윤)는 3월 10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2백만 원을 전달했다.진해동부교회(담임목사 박종윤)는 3월 10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2백만 원을 전달했다.진해동부교회(담임목사 박종윤)는 3월 10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천2백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진해동부교회 주일 오후예배에 이정기 총장이 직접 참석하여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난 후에 이뤄졌다.
 
박종윤 목사(진해동부교회 담임)는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고신대학교의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가 바로세워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일 오후예배를 헌신예배로 드리게 됐다. 헌신의 씨앗이 언젠가 다음 세대에서 하나님 모습을 드러낼 아름다운 열매로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정기 총장(고신대학교 총장)은 "고신대학교를 위해 헌신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대학, 열매 맺는 나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로 화답했다.
 
고신대학교를 위한 총회 산하의 많은 교회들이 기도와 물질로 계속해서 헌신하고 있다.
기독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헌신은 그 씨앗과 양분이 되어 언젠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열매로 맺힐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풍성한 열매들이 열릴 그날을 기대하며 고신대학교는 부흥의 싹을 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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