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 명동 일대서 '제22대 총선 유권자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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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 명동 일대서 '제22대 총선 유권자 캠페인' 펼쳐

  • 2024-04-04 19:24


4일 오후 12시 한국YWCA연합회와 서울YWCA가 함께 서울 명동 일대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 제공4일 오후 12시 한국YWCA연합회와 서울YWCA가 함께 서울 명동 일대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 제공
제22대 총선을 앞둔 오늘(4일) 한국YWCA가 서울 명동 일대에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조은영 회장을 비롯한 한국YWCA연합회 임직원들과 서울YWCA 실무 활동가 등 40여 명은 4-5명씩 팀을 구성해 거리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한국YWCA는 "후보자 정책 가운데 기후와 평화, 성평등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선거 공약을 면밀히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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