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목사찬양대 '파노플리아 콰이어' 창단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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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목사찬양대 '파노플리아 콰이어' 창단감사예배 드려

  • 2024-07-10 17:23

부산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부산목사찬양대 '파노플리아 콰이어(단장 김영완 목사/하단교회)'의 창단감사예배가 8일, 부산서문교회에서 열렸다.부산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부산목사찬양대 '파노플리아 콰이어(단장 김영완 목사/하단교회)'의 창단감사예배가 8일, 부산서문교회에서 열렸다.부산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부산목사찬양대 '파노플리아 콰이어(단장 김영완 목사/하단교회)'의 창단감사예배가 8일, 부산서문교회에서 열렸다.

'파노플리아 콰이어'는 '전신갑주 합창단'이란 뜻으로 설교뿐만 아니라 찬송을 지도하는 직무를 잘 감당하기 위해, 목회 사역 외 영적으로 쉴 수 있는 위로의 시간을 갖기 위해, 찬양을 통해서 교회를 섬기거나 복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다.

김영환 목사(파노플리아 콰이어 단장/하단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김병수 목사(운영위원장/샘물교회)의 기도, 정영덕 목사(부산대교회 원로/최연장 단원)의 성경봉독, 안용운 목사(콰이어 고문/온천교회 원로)의 설교, 박진생 목사(가덕중앙교회)의 축가,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와 안민 장로(콰이어 고문/전 고신대 총장)의 축사, 김효삼 목사(총무/누리교회)의 광고, 이성구 목사(콰이어 고문/시온성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부산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부산목사찬양대 '파노플리아 콰이어(단장 김영완 목사/하단교회)'의 창단감사예배가 8일, 부산서문교회에서 열렸다.부산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하는 부산목사찬양대 '파노플리아 콰이어(단장 김영완 목사/하단교회)'의 창단감사예배가 8일, 부산서문교회에서 열렸다.안용운 목사(고문/온천교회 원로)는 '찬송의 제사, 입술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때에 따라 섬기는 그 시간 성령역사 주님 오셔서 만져주시고 은혜 베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목사찬양대가 하나님만 의식하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여전히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의 시간을 통해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목사찬양대는 2018년, 2019년, 2023년, 2024년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콰이어로 섬겼으며 돌아오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기도로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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