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나이스크 패밀리콘퍼런스 코리아 '네가 낫고자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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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나이스크 패밀리콘퍼런스 코리아 '네가 낫고자 하느냐'

  • 2024-08-09 16:19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1993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해 세계 여러 교회들과 예배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나이스크월드미션(Nyskc World Mission/총재 피종진, 대표회장 최고센)의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윤구현 목사)가 8월 5일(월)~7일(수) 사흘간 광주바이블칼리지(전남 담양군 무정면 중리도동길 42-34)에서 '예배회복 교회연합 수련회인 '2024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 코리아'를 개최했다.
 
2024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에 참가한 강사들과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2024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에 참가한 강사들과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네가 낫고자 하느냐(Wilt thou be made whole)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NWM 총재 피종진 목사와 대표회장 최고센 목사, 사무총장 김은목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전 세대를 대상으로 나이스크 신앙의 5대 강령 중심으로 강의했다.
 
총재 피종진 목사는 "나이스크(NYSKSC) 신앙의 5대강령은 예배회복을 위한 다섯가지 신앙생활 신조이자 행동강령이다"며 "영혼의 호흡인 새벽기도(New life)와 영혼의 양식인 성경애독(Yielding for manna), 성도의 열매인 개인전도(Salvation for one by one), 성령의 교통인 성수주일(Keeping for Lord's day), 축복의 도리인 일조전납(Complete offering)에 힘써 예배회복운동에 앞장서는 나이스크인(nyskcian)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한세민나이스크 패밀리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한세민준비위원장 김근임 목사(금호소망교회)는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교회의 본질인 예배가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컨퍼런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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