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주열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이 오늘(25일) 총회회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서울숲교회 권위영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 진주대광교회 전학수 장로가 장로부총회장에 각각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권위영 목사와 장로부총회장 후보 전학수 장로는 총회 선관위에 입후보 관련 서류를 접수한 뒤 공명선거를 서약했습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기 장로는 "후보 접수 서류가 이상 없이 접수됐다"며, "남은 기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예장 통합 제110회 총회 임원선거는 리모콘 방식의 전자투표로 진행되며, 다음 달부터 권역별 후보 정견발표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