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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신음하는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구급차' 기증

전쟁에 신음하는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구급차' 기증

우크라이나전쟁난민긴급구호연대
구급차 2대·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1대 기증





우크라이나전쟁난민긴급구호연대는 지난 8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자선단체 대표단을 만나 구급차 2대와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 1대를 전달했다. 구호연대 제공우크라이나전쟁난민긴급구호연대는 지난 8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자선단체 대표단을 만나 구급차 2대와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 1대를 전달했다. 구호연대 제공한국교회가 전쟁에 신음하는 우크라이나에 희망의 구급차를 전달했다.
 
한국교회 교단과 기독NGO단체들이 함께하는 '우크라이나전쟁난민긴급구호연대(이하 구호연대)'는 지난 8일 독일 베를린 그리스정교회 독일 대교구 교회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자선단체 대표단에게 구급차 2대와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1대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구급차 2대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부상자 이송과 치료를 위해 동남부 드니프로 지역 병원에 배치되고, 장애인 이동지원 차량 1대는 피난민 구호·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구호연대 운영위원장 김영주 목사는 "이번 지원 차량이 우크라이나의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임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번 차량 지원에는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한울안운동, 함께나누는세상, 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회, 디딤돌사랑나눔재단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