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단독입후보한 권위영 목사(왼쪽)와 전학수 장로(오른쪽)가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소망교회에서 열린 정견발표회에서 대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주열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10회 총회 목사, 장로 부총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서울숲교회 권위영 목사와 진주대광교회 전학수 장로가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소망교회에서 수도권역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권위영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소그룹 모임이 잘되는 교회는 성장했다"며, "소그룹 강화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전학수 장로는 "전문교역자 부족현상을 해소하기위해 평신도 복음 사역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제106회 총회장을 지낸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원로)는 정견발표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총회장은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총회를 섬기고 격려하는 사람"이라며, "총회장 직무에 사적인 개입이 끼어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장 통합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들의 정견 발표 내용을 대의원들이 살펴 볼수 있도록 총회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예장 통합총회 제110회 총회는 다음 달 23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되며, 임원선거는 총회 첫날인 23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