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노회 남선교회 임역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CBS 뉴스화면 캡쳐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목포노회 남선교회 연합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선교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목포노회 남선교회는 지난 11월 29일 목포양동제일교회(곽군용 담임목사) 예닮관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새로운 선교 100년'을 주제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임회장 홍철기 장로가 취임소감을 말하고 있다. 광주CBS 뉴스화면 캡쳐이날 총회에서는 신의 구만교회 홍철기 장로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홍철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기 동안 회원 간의 하나 됨과 섬김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겠다"며 "임원진과 함께 투명하게 일하고, 모든 회원이 기도로 참여하는 건강한 남선교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박세관 목사(구만교회)는 '이상적인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바라는 일꾼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웃의 짐까지 나눠 지는 겸손한 사람"이라며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직전 회장 주금노 장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이임 소회를 전했다.
신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광주CBS 뉴스화면 캡쳐한편, 제59회기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 윤중현 장로(동부교회) △총무 조윤철 집사(양동제일교회) △서기 박진 집사(양동제일교회) 등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