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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같은 위임의 리더십으로"… 전남노회 장로회, 55대 회장에 추철호 장로 선출

"모세와 같은 위임의 리더십으로"… 전남노회 장로회, 55대 회장에 추철호 장로 선출

예장통합 전남노회 장로회 제55회 정기총회
신임 회장 추철호 장로 "선배들의 유산 이어받아 섬김에 최선"
강주성 목사 "혼자 짐 지지 말고 능력 있는 동역자 세워야"

신임 회장 추철호 장로(오른쪽)가 이임회장 남근우 장로에게 장로회기를 이양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신임 회장 추철호 장로(오른쪽)가 이임회장 남근우 장로에게 장로회기를 이양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남노회 장로회가 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추철호 장로(광주서석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남노회 장로회는 최근 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회기를 결산하는 한편 신임원 구성을 통해 노회 발전과 지교회 섬김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강주성 목사가 설교를 마치고 축도를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강주성 목사가 설교를 마치고 축도를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이날 개회예배 설교자로 나선 강주성 목사는 '능력 있는 사람들(출 18:13-27)'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성경적 리더십의 원리를 강조했다.

강 목사는 "모세가 장인 이드로의 조언을 받아들여 천부장과 백부장을 세우고 재판 업무를 분담했던 것처럼, 지도자는 혼자서 모든 짐을 지려 해선 안 된다"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며 불의를 미워하는 능력 있는 동역자들을 세워 함께 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추철호 장로(광주서석교회)는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종을 세워주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배 장로님들이 닦아 놓은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받아 장로회가 화합하고 노회 산하 교회들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노회(통합) 장로회 55회기 신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전남노회(통합) 장로회 55회기 신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민 기자■ 전남노회 장로회 55회기 신임원 명단
△회장 추철호(광주서석) △수석부회장 박찬길(광주방림) △부회장 김영석(광주무등), 문영태(옥과), 최용수(광주제일), 황대연(상무무등) △총무 김철원(광주다일) △서기 김혜웅(온누리) △부서기 송용성(광주벧엘) △회록서기 김용집(광주남광) △부회록서기 박중순(포도원) △회계 최승동(금천중앙) △부회계 박수현(광주서남) △감사 김해진(나주), 박래석(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