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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고령자 ''고향의 집'' 짓기운동 국내 상륙

재일동포 고령자 ''고향의 집'' 짓기운동 국내 상륙

재일한국인 고령자들을 위한 ''고향의 집''짓기 후원운동이 국내 기독교계에서도 전개된다.

사회복지법인 숭실공생복지재단은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고향의 집'' 후원회 조직 창립 간담회를 갖고 국내 기독교계의 후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고향의 집'' 후원회장 박종순 목사는 현재 오사카와 고베 등에 4채의 고향의 집이 건립돼 있지만 최소 10개소 이상의 고향의 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해방 전 일본으로 끌려 와 생존해 있는 한국인 동포 고령자는 현재 8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일본교계를 중심으로 후원활동이 전개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