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천주교 사제 출신 성직자로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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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천주교 사제 출신 성직자로 받아들여

대한성공회가 천주교 신부 출신인 2명을 성공회 사제로 받아들이다.

대한성공회 서울교구는 6일 서울 정동 주교좌성당에서 천주교 출신인 최석진, 구균하 신부에 대한 ''타교단 성직자 전입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성공회 사제로 전입하는 2명은 한동안 천주교 사제직을 내려놨던 이들로, 지난 1년 동안 성공회대 신학대학원에서 성공회 교리와 예전, 역사 등을 익혀왔다.

한편, 천주교는 성공회의 사제 서품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성공회는 천주교를 같은 사도적 전통을 계승한 교파로 보고 천주교 성직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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