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독려하기 위한 훈련센터가 문을 연다.
개미목성장연구원은 오는 28일 전주에 있는 비전창대교회에서 훈련센터 개소식과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한다.
개미목성장연구원의 개미목은 개척과 미자립 목회자의 앞글자를 따 만든 것으로, 개소예배에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와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박재열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개미목 훈련센터는 앞으로 교회 개척과 자립을 희망하는 목회자 등을 대상으로 6개월부터 3년까지 훈련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