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의 흥행이 계속 되는 가운데, 구세군 관계자들의 단체 관람이 진행됐다.
김필수 사령관을 비롯한 한국구세군 관계자 120여 명은 28일 서울 중구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점을 찾아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천국 도시를 향해 가는 크리스천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개봉 15일째인 27일 누적 관객수 16만 4천명을 넘어서며 선전하고 있다.천로역정:>천로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