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신임 이사장에 박노훈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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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신임 이사장에 박노훈 목사 선임

  • 2019-07-25 21:05

기독NGO 월드비전의 제5대 이사장에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가 선임됐습니다.

박노훈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과 한국에서 목회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신촌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3년 입니다.

월드비전은 "신임 박노훈 이사장은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내·외 취약한 아동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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