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젊은층을 겨냥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복음의 전함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복음밥 티비'로 '볶음'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했습니다.
복음의 전함은 우리의 영과 육이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따뜻하게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지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복음의 전함은 비기독교인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