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105회기 첫 실행위 코로나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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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105회기 첫 실행위 코로나로 연기

  • 2020-11-10 16:52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최근 교단 행사에서 무증상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10일)로 예정된 105회기 첫 실행위원회를 19일로 연기했습니다.

예장합동총회는 최근 개최한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 1명이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총회실행위원회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19일 열리는 총회실행위원회에서는 총회장, 총무 이취임 감사예배를 비롯해 105회기 교단 중점 사업들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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