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총회가 코로나 19 감염으로 위험한 미얀마 A선교사를 국내로 후송하기 위해 에어 앰뷸런스를 수배하고 있다.
예장고신총회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위독한 미얀마 A 선교사를 국내로 후송하기 위해 에어앰블런스를 수배하고 있습니다.
예장고신총회 세계선교회는 "A 선교사가 한 때 산소포화도가 40으로 맥박이 20으로 떨어지는 등 어려운 상황이라며, A 선교사 부부의 건강 회복과 후송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장고신총회 세계선교회는 A 선교사 부부 후송을 위해 위기 대응팀을 꾸리고, 고신대 옥철호 감염내과 교수를 통해 원격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