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계림교회가 10월 4일~9일 예배당에서 75주년을 맞아 ‘말씀을 통해 부르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열었다.
광주계림교회가 10월 4일~9일 예배당에서 75주년을 맞아 ‘말씀을 통해 부르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열었다.
최요한 담임목사는 ”믿음을 성장시켜 통찰력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며 “하나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삶을 이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계림교회는 말씀과 지역 공동체 사역과 선교 사업에 중점을 두고 특별히 성경 통독 캠페인과 슬기로운 가정생활이란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신앙과 삶의 균형을 잡고 있다.